표류전함 크로노스 -누구나 상상해보았을 할리우드 비틀기- 에로게 관련


리리스의 올해 신작중에 가장 괜찮은 표류전함 크로노스입니다.

리리스 전성기에는 못미쳐도, 상당히 괜찮게 뽑힌 작품입니다.

에일리언을 대놓고 패러디하고 있는데, 판타지 에로게에서는 골백번 쓰인 소재지만, 에일리언 1을 철저하게 패러디하면서 해당 소재들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게 통쾌한 맛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리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작품.

4.0점



덧글

  • 포스21 2014/11/12 00:56 # 답글

    호 , 괜찮은 모양이네요.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 2014/11/20 14:5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ronos 2016/01/26 18:11 # 삭제 답글

    이거해보니 비슷한걸 해보고싶은데, 이와 비슷한걸 잘 못찾겠어요
    혹시 비슷한것 알려주실수있나요?
    확실히 많이 본 소재 같긴한데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 히류켄 2016/01/27 11:29 #

    같은 LILITH 작품 중에서 외계인이 나오는건 장갑기녀 이리스 정도군요. (사실 간옥의 미스트레스도 외계인이 나오긴 하는데...)
    작품 내용으로 보면 오히려 Monster Survive가 제일 닮은 작품 같기는 합니다만...

    사실 에일리언 소재는 PC95 시절의 초고전 게임에서 너무 많이 우려먹었는데 지금 그당시 게임은 참 뭐하니....(그 시절엔 싸구려 SF가 대세던 시절이었죠.)
    마음에 드신게 촉수인지, 충간인지, 아니면 싸구려 SF 분위기인지 알려주시면 좀더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 Chronos 2018/03/06 05:43 # 삭제 답글

    (*공돌필력주의)
    2년만에 인사드립니다. ㅋㅋ 저도 제가 뭐가 마음에 든건지 모르겠고 딸잡이의 방황(?)을 좀 했어요. 생각나서 여기 들어와서 댓글적으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탭이 하도 많아져서 냅뒀다가 탭모아서 즐겨찾기로 보내고 까먹고 반복..

    아무튼 촉수,충간,기계간 3가지를 주로 좋아하고 관련야겜 긁어모아했는데 아주 취향적중인걸로 치면 적중률이 생각보다 안나와서..
    그러다가 영화 프로메테우스와 에일리언커버넌트, 라이프를 보고 자아(?)를 찾은거 같습니다.

    이형의 외계(미지의세계) 생명체에게 인류가 정복당하는 싸구려SF 분위기에 정상적성교만 아니면 되는듯해요. 기계간이든 촉수든..
    충간은 솔직히 제가 벌레를 무서워해서 적나라하게 현실적으로 그린 벌레말고 음요충이나 에일리언등에 나오는 꾸물꾸물거리는것 내지는 확실한 이형의존재 계통을 선호합니다. (예로 異種図姦 시리즈 지렁이 민달팽이정도까진 괜찮은데 거미 메뚜기 지네 부터는 못보겠어요. iris action의 거미가 거의 한계분기점 정도되는거같네요.)

    제한된 상황에서 난국을 타개해보려는 마음은 있지만 실패해 결국 암울한 결말로 이어지는 이야기 구조도 좋구요. 여체를 잡아 묘상으로 삼는다던지 실험체로 마구 굴린다던지 공장처럼 굴린다던지..

    적고보니 이상성취향가진 미친놈같기도하고;;
    전체적으로 어디서 많이 본거같아서 찾기쉬울줄 알았는데 유행이 너무 지난걸까요 ㅋㅋ.
    가끔 이런 종류의 오래된 게임을 받아본적은 있는데 오래된것보다도 실행에 애를먹어서..

  • 히류켄 2018/03/07 15:42 #

    오랜만입니다.

    사실 그런 류 게임을 은근히 찾기 힘든게, 요즘은 하는 쪽이든 당하는 쪽이든 이입하는걸 중요시하기때문에, 상대가 완전히 미지의 존재인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유사한 느낌이 나는 시리즈들을 몇개 들어보죠. (음요충 시리즈나 lilith 게임들은 다 확인해보셨다고 생각하고 좀 마이너한것들로...)

    일단 ANIM의 초기작들, 특히 학습 시리즈는 어떠실까요? 1,2가 너무 옜날겜이라 힘들면 3부터 하셔도 좋습니다.

    판타지풍에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이 마의 존재랑 결합해서 촉수를 이용해서 원수들에게 복수하는 타입인데, 설명만 들으면 잘 안 와닿으시겠지만 묘사하신 "그런 분위기"가 존재합니다.

    portion 사의 디바인 하트 및 크루세이드 하트 시리즈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쪽은 특촬계이긴 하지만... 그래도 광익천사 시리즈나 MAIKA, LUNE 계열 등은 거의 인간과 유사한 이해관계로 적과 싸우는 것에 비해 이쪽은 좀더 적이 괴악한 분위기를 내는 편이죠. 같은 회사의 음층렵구같은 촉수 전문 작품도 있고요.

    Trois의 Monster Park 시리즈는 취향에 맞으실지 아니면 반대실지 잘 모르겠네요. H씬만 보자면 딱 맞지만, 설정이 좀...

    EXTRAVAGANZA 같이 유명한건 해보셨을 테고...

    조교물이지만 Touchable의 침식 시리즈나...

    제가 미는 Dualtail의 SYOKUSYULIEN-淫獄의 대지 -도 있군요. (이건 사실 모회사가 망해서 떨어져나오면서 만들어놓고 발매도 못한 타이틀을 대신 발매해준 케이스지만...)

    전 특촬계나 MC계가 취미라서 이쪽은 그닥 자세하진 않습니다.

    그나마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 걸 뽑아드렸는데, 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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